1. 아교포수

안녕하세요, 아르테 손입니다! 😊

동양화의 첫걸음, ‘아교 포수’란?

아교 포수란 종이에 아교물을 입혀 강도를 높이고, 채색이 더 선명하게 표현되도록 돕는 과정이에요.

쉽게 말해, 물감이 종이를 코팅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~

그럼, 어떻게 하면 좋은 아교 포수를 할 수 있는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~~


📌 아교 포수를 하면 뭐가 좋을까?

✔️ 색이 맑고 선명하게 표현돼요!

✔️ 물이 지나치게 번지지 않아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요.

✔️ 시간이 지나도 그림이 쉽게 변색되지 않아요.

✔️ 종이가 튼튼해져 찢어질 걱정이 없어요!

한마디로, 동양화를 오래도록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


🖌️ 준비물

아교 포수를 하려면 몇 가지 재료가 필요해요.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!

1. 순지 전지 1장

2. 종이컵 3개 & 종이컵 1컵의 물

3. 아교 (5ml 수저 1스푼)

4. 치자 한 알

5. 커피 (5ml 수저 1스푼)

6. 명반 한 알

7. 넓적한 붓


🌸 아교 포수하는 방법, 차근차근 따라 해봐요!

1. 물 나누기

먼저, 종이컵 3개에 물을 나눠 담아요.

아교물, 치자물, 커피물을 만들어요

2. 아교 녹이기

아교 5ml 한 스푼을 중탕으로 녹여주세요.

🔥 *TIP:

  • 끓는 물 위에 그릇을 올려놓고 천천히 녹이면 돼요.

  • 너무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아교의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!

3. 치자물 만들기

치자 한 알을 따뜻한 물에 불려주세요.

🌿 치자는 왜 넣을까?

  • 천연 염료로, 종이에 따뜻한 기운을 더해줘요.

  • 색을 자연스럽고 균일하게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.

4. 커피물 만들기

커피 5ml 한 스푼을 따뜻한 물에 녹여주세요.

커피의 역할?

  • 종이가 너무 새하얗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톤을 맞춰줘요.

  • 부드러운 느낌을 더해줘서, 그림이 한층 더 따뜻해 보이게 만들어 준답니다.

5. 명반 녹이기

명반 한 알을 물에 녹여주세요.

⚗️ 명반(明礬)은 왜 필요할까?

  • 물감이 한 곳에 뭉치는 걸 방지해요.

  • 색이 오래 유지되도록 보호해주는 역할도 해요.

6. 순지에 아교 포수하기

✔️ 종이를 넓은 판 위에 펼쳐서 고정해 주세요.

✔️ 붓에 아교물을 묻혀 종이에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.

✔️ 너무 많이 바르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, 균일하게 도포하는 것이 중요해요.

✔️ 가장자리를 테이프나 무거운 물건으로 고정하면 수축을 막을 수 있어요.

7. 건조하기

📌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천천히 말려주세요!

📌 너무 빨리 말리면 종이가 뒤틀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


🌿 아교 포수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!

1. 색감이 맑고 깊어져요!

2. 물감이 고르게 스며들어 번짐이 조절돼요.

3. 시간이 지나도 그림이 변색되지 않아요.

4. 종이가 튼튼해져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어요!


📢 다음에는 뭘 해볼까요?

아교 포수를 마쳤다면, 이제 채색을 할 준비가 끝난 거예요!

다음에는 포수한 종이에 아름다운 모란꽃을 그려볼까요? 🌸🎨

아교 포수는 그림을 오래도록 보존하고, 색감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.

이렇게 정성을 들이면 작품도 한층 더 깊은 멋을 가지게 된답니다.

💖아르테 손💖


https://idus.kr/KUuEo


[출처] 1. 아교포수|작성자 Arte son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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